제주·비자림청소년수련원 보강공사, 3월까지 휴관
제주·비자림청소년수련원 보강공사, 3월까지 휴관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0.01.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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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시설 이용을 위한 기능보강

제주청소년수련원 및 비자림청소년수련원이 보강공사에 따라 휴관한다.

제주시는 제주청소년수련원 및 비자림청소년수련원에 7억 원을 투자해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오는 3월 31일 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및 정부합동점검 결과 전기시설 노후화 및 외벽 마감재 탈락 위험 등 안전에 대한 위험요소가 상존한다는 결과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용역을 실시했다.

정밀안전진단용역은 건축, 전기, 소방 등 건축물에 관련한 전 분야에 걸쳐 이뤄졌으며, 비자림청소년수련원에 5억 원을 투자해 건축 수선 및 전기․소방시설을 개․보수하고, 제주청소년수련원은 외벽치장벽체 및 내부전기시설을 교체하는데 2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에 오는 3월까지 시설물에 대한 기능보강공사를 완료해 청소년 수련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는 새로운 민간위탁자를 선정해 청소년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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