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과학원, 조달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
국립기상과학원, 조달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1.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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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과학원 조달업무 담당자인 강동현 주무관, 조달청장 표창장 수상
▲ 사진 왼쪽부터 국립기상과학원의 주상원 원장, 조달청장 표창을 받은 강동현 주무관, 박양호 제주지방조달청장. ©Newsjeju
▲ 사진 왼쪽부터 국립기상과학원의 주상원 원장, 조달청장 표창을 받은 강동현 주무관, 박양호 제주지방조달청장. ©Newsjeju

'2019년도 조달서비스 우수기관'에 제주에선 유일하게 '국립기상과학원(원장 주상원)'이 선정됐다. 

제주지방조달청의 박양호 청장은 지난 7일에 서귀포시에 위치한 국립기상과학원을 방문해 상패와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장을 전달했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2005년부터 매년 조달사업 이용 실적과 신장률, 나라장터 활용도 및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업무 추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모두 30개 기관이 선정됐다.

국립기상과학원의 2019년도 조달이용 실적은 140억 원으로 전년 실적(89억 원) 보다 57.3% 증가하는 등 이용실적 증가율이 높았다. 또한 조달사업에도 적극 협조하는 기관으로 평가됐다.

조달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된 공로로 업무 담당자인 강동현 주무관이 조달청장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박양호 청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조달서비스를 이용하고 조달시책에 협조해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들의 공공판로 확대를 위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상품 구매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국립기상과학원은 1975년에 설립된 기상연구소로, 2005년 6월에 확정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2014년 3월에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전한 뒤, 2015년 1월에 '국립기상연구소'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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