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 경질…후임에 키케 세티엔
FC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 경질…후임에 키케 세티엔
  • 뉴스제주
  • 승인 2020.01.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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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AP/뉴시스]바르셀로나에서 경질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결국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을 경질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베르데 감독과 더 이상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새 사령탑으로 키케 세티엔 감독을 선임했다. 세티엔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30일까지다.  

2017년 6월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발베르데 감독은 2년 반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그동안 숱한 경질설에도 자리를 지켰던 발베르데 감독은 이번에는 화살을 피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프리메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하위 에스파뇰전 무승부와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탈락의 부진이 이어지자 감독 교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내렸다.

바르셀로나를 이끌게 된 세티엔 감독은 2001년 라싱 산탄데르를 통해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년 가까이 여러 클럽들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바르셀로나는 "세티엔 감독은 스페인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감독 중 한 명"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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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AP/뉴시스】바르셀로나(스페인)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UCL 8강 2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메시의 두 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3-0으로 완승, 1차전 1-0 승리에 이어 1, 2차전 합계 4-0 승리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2019.04.17.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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