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도두동(동장 강태환)에서는 지난1월 13일 관내 불법으로 게시된 광고물들을 즉각적으로 제거하는 등 단속활동을 전개하였다. 도두동에서는 불법광고물 단속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광고물 감소를 위하여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