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면 휴강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면 휴강
  • 이선희 기자
  • 승인 2020.0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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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2월 교육프로그램 전면 휴강 및 개강 연기

서귀포시평생학습관에서는 2월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오늘(4일)이후 수업이 전면 휴강과 개강이 연기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주말반으로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혹은 해외여행시 간단한 의사소통을 위한 관광여행 영어, 일본어, 중국어 초급반과 3일 미술심리상담사 초급자격과정, 생활영어 입문반, 생활일본어 입문반, 실생활 컴퓨터 기초, 인터넷 배우기 등이 개강 운영 됐다. 또한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생활중국어 입문반은 오는 5일 개강 예정이었다.

평생학습관에서는 개강시 교육장 입구에 손소독제와 수강생들에 대해 예방수칙 홍보물 등 배치하고 프로그램 개강시 교육담당자를 통해 위생관리 교육 또한 실시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평생학습관에서는 개강 운영 프로그램과 개강 예정 수강생들에게 교육 휴강과 개강 연기 양해 안내문자를 보내는 한편 수강취소 신청 수강생분에게는 반환 신청과 수강료 전액 환불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서귀포시평생학습관 2월 프로그램 교육이 휴강과 연기가 됐으나, 정상 운영시에는 신청자 모든 분들이 교육 수강에 불편함과 차질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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