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오는 8일 제주의 소리와 공동 개최키로 했던 '조정래 작가와의 대화'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일정을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이선희 기자
anrgid017@naver.com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오는 8일 제주의 소리와 공동 개최키로 했던 '조정래 작가와의 대화'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일정을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