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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면장 김문형)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5일 지역자율방재단과 관내 버스정류소 15개소에 대해 합동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우도면은 천해의 자연환경을 낀 관광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음에 따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우도의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우도면에서는 관광객 및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예방수칙 홍보 및 방역 등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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