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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주민센터(동장 이충훈)는 지난 2월 6일(목) 15시 예래동 일대의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하였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아닌 장소의 현수막과 벽보 그리고 유동 광고물(현수막, 전단지) 등으로 이날 현수막 10개, 벽보 20개 등 약 30여 개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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