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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오도마을(마을회장 김택주)은 지난 4일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동사제을 봉행했다.

매년 치러지고 있는 오도마을 동사제는 지난 2일 입재를 시작으로 마을주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4일 밤 동사제를 봉행하여 마을의 공동체의식 강화와 전통의 맥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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