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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2월6일 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부녀회원, 다문화가정, 한영진 도의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된장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된장만들기 체험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웃간에 정을 나누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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