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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새마을협의회(회장 성호준)는 지난 8일(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 승자대 32개소, 경로당 7개소, 마을회관 5개소 등 51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성호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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