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예비후보 "치유마을, 특화산업으로 육성"
허용진 예비후보 "치유마을, 특화산업으로 육성"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2.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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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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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서귀포시)는 13일 휴양·치유마을 조성을 신성장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용진 예비후보는 서귀포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등의 환경자원을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엮어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조를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의료기관, 대학, 연구기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면서 "이와 함께 건강식품과 약용작물, 지하수 등을 활용한 의약품 개날이나 한옥마을 조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허 예비후보는 "고령화 추세 속에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기에 관련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의료법 등 관련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휴양·치유마을 조성·운영을 위한 데이터 구축과 모니터링, 관련 학문과 융합기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서귀포시의 신성장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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