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코로나19로 봄철 나무 관련 행사 취소(연기)
서귀포시, 코로나19로 봄철 나무 관련 행사 취소(연기)
  • 이선희 기자
  • 승인 2020.02.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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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0년 봄철 계획돼 있던 식목관련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 취소
  ❍ 행사 개요(당초 계획안)
   ·일시: 2020년 3월 6일 오전 10시
   ·장소: 남원읍 수망리산158-1 (민악 일원)
   ·참석: 200명(행정+임업관련단체)
   ·식재수종: 편백 500여본
 
한편, 2020년도 계획 된 조림사업(91ha)은 신속집행 추진한다.

 <나무 나눠주기행사> → 연기
  ❍ 행사 개요(당초 계획안)
   ·일시: 2020년 3월 7일 오전 9시
   ·장소: 시청 제2청사 및 5개읍면
   ·참석: 시민 3000명
   ·배부수종: 매실나무 등 7000여본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 않음에 따라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면서 시민들 호응이 좋은 나무 나눠주기행사는 추후 확산 추이를 보면서 행사 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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