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 "제2공항 논란 현실적 대안 찾아야"
김효 "제2공항 논란 현실적 대안 찾아야"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02.17 14:4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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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 예비후보. ©Newsjeju
▲ 김효 예비후보. ©Newsjeju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효 예비후보가 제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논란을 끝내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효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2공항 건설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건설이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면서 "제2공항 찬반 논란이 계속 이어지면 애꿎은 지역주민만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이제는 객관적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할 때"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치인들 대부분이 제2공항 건설 찬성의견을 내 놓으면서 추진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건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며 "찬성하는 도민들의 표를 의식해 편승하면서 대안을 강구하지 않으면 사실상 도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상황을 잘 못 판단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현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제주도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질질 끌다가 결국엔 흐지부지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들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제2공항은 우리 도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었고 그나마 추진절차인 국토부의 예타(예비타당성) 통과나 기재부의 예타 통과는 원희룡 도지사의 공로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원 지사가 객관적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대안을 고려해야 퇴임 후 행보에도 흠으로 남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 원 지사가 임기를 마칠 때까지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남아있는 지역주민과 도민의 피해는 누가 보상을 할 것인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찬반을 떠나 제2공항이든 현 공항의 확장이든 도민이 선호하고 일치하는 방향으로 빠른 결정을 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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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씨 2020-02-17 19:16:19 IP 122.202.207.148
제주2공항 절대 반대한다 환경이 중요하다 제주공항 하루 항공대수 100편으로 줄여라
제주도민 담배꽁초 도로에 막버린다 담배 판매금지해라 물고기들이 담배 꽁초물고 나온다
제주해녀 전지역에 200명으로 한정해라 사랑스런 남방돌고래 각종어패류및 해초 보존하라
제주지역에 있는 양식장 모투 폐쇠해라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매일 사료찍걱이로 바다 로버려백화하 하고 있다
제주도 어선 총 150여대 줄여라 갈치및 옥돔 한치 남핵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인간쓰래기 줄여라 지금도 포화상태이다 20만으로 줄여라 출산막고 65세부터 의료보험 적용하지말라

나무 2020-02-17 15:27:17 IP 175.223.30.39
제2공항쪽으로 결론나면
반대쪽에서 가만있나요
그래서 미루고있는거지

선거만이 2020-02-17 15:25:20 IP 211.36.130.245
제주 이 좁은 곳에서도 파벌이 있다. 제주 서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중국인 노름판 개발할때 지역 경제 살린다고 찬성하였다. 제주시내 대형 중국 쇼핑 복합 노름판도 제주시 민주당 도의원이 찬성하였다.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