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조달청, 도내 벤처기업과 현장소통 나서
제주조달청, 도내 벤처기업과 현장소통 나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2.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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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업체 (주)비케이수 방문
▲ 박양호 제주지방조달청장(왼쪽)이 제주도 내 마유화장품 생산 업체인 (주)비케이수를 방문해 공공조달 판로지원에 대한 면담을 나누고 있다. ©Newsjeju
▲ 박양호 제주지방조달청장(왼쪽)이 제주도 내 마유화장품 생산 업체인 (주)비케이수를 방문해 공공조달 판로지원에 대한 면담을 나누고 있다. ©Newsjeju

제주지방조달청(청장 박양호)은 19일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업체인 (주)비케이수를 방문했다.

비케이수는 제주에서 친환경적인 마유정제법을 개발해 마유크림과 바디로션, 멀티밤 등 마유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이다. 현재 조달청 심사를 거쳐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에 선정된 제품을 '벤처나라'에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박양호 청장은 이날 오전 비케이수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살펴보고 등록지원과 공공조달 판로지원 방안에 따른 대화를 나눴다.

박 청장은 "기업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을 위해 도내 기술력 있는 창업·벤처기업들이 조달청 구매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벤처나라'를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케이수가 '벤처나라' 물품등록을 하게 되면 공공조달시장 판로가 추가 개척돼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벤처나라는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제품들을 공공조달시장으로 판로지원을 위한 조달청의 전용 쇼핑몰이다. 특히 지난 2016년에 개설된 이후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올해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1134개 창업·벤처기업의 제품 7228개가 등록돼 있다.

지난해 정부의 6대 혁신 분야로 선정됐으며, OECD로부터도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대한민국의 10대 정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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