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코로나19 제주 확산 방지, 최선 다할 것"
오영훈 "코로나19 제주 확산 방지, 최선 다할 것"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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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제주시 을 선거구에 나서는 오영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제주 확진자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23일 오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총 556명에 달했고, 그중 제주는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며 "제주도내 분야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확진된 환자 123명 중 경북과 대구에서 113명이 추가됐고, 신천지와 청도 대남병원에만 130명으로 대구 신천지의 슈퍼 확진자 파악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며 "제주지역도 확진자 2명에 대해 신속한 이동경로 파악 및 장소 폐쇄와 관련자 격리 등 각별한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제주도내 재정 운용을 담당하는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이 업무처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경영평가를 연기하는 방안과 단기 인력 충원을 강하게 요청 한다"며 "관광객 감소로 관광호텔 등 관광업과 숙박업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 산업위기지역 지정 요청을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로 검토해야만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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