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육박물관. ©Newsjeju
▲ 제주교육박물관. ©Newsjeju

제주교육박물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따라 오는 3월 2일(월)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코로나19의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휴관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 25일(화)부터 3월 1일(일)까지 코로나19에 의한 감염 예방에 따른 휴관이며, 3월 2일(월)은 박물관 정기휴관일에 따른 휴관이다.

제주교육박물관 휴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총무부(720-9133) 또는 기획부 (720-9124)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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