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골프장 중과세 폐지, 관광객 유치"
김영진 "골프장 중과세 폐지, 관광객 유치"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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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미래통합당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에 나서는 김영진 예비후보(미래통합당)가 회원제 골프장 중과세 폐지를 통한 골프관광객 유치 확대 및 경쟁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26일 김영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골프산업은 제주관광의 중요 기반으로 내수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4/100의 재산세와 개별소비세 등 고액의 세금으로 가격경쟁력 저하가 발생, 우리나라 관광수지 적자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정부에서는 골프를 사치성 산업으로 분류해 재산세에 중과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세금 부담률은 미국, 유럽 등의 5배, 일본의 3배에 이른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재산세의 중과세를 폐지하도록 지방세법을 개정해 사치성 재산을 일반재산으로 전환, 반값 골프를 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골프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용 및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에서의 골프장 입장객에 대한 개별소비세 적용 대상을 제외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현재 한시적으로 75% 감면하는 개별소비세를 100% 면제하는 쪽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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