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주 "한·미 연합훈련 중단 마땅"
강은주 "한·미 연합훈련 중단 마땅"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27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
강은주 예비후보
강은주 예비후보

국회의원선거 민주당 제주시 을 지역구에 나서는 강은주 예비후보(민중당)가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7일 강은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정부는 2019년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훈련'을 종료하고, '19-1동맹'으로 훈련 명칭을 변경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며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훈련을 연기했으나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연합훈련 등은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남·북과 북·미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군사적 긴장감을 높여 한반도 평화 동력을 잃게 하는 것"이라며 "상대를 자극하고 압박하는 군사적 위협과 대결 조성은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또 "한미연합군사 훈련은 연기가 아니라 중단돼야 마땅하다"며 "남·북미 모두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의 여건 마련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해야한다"는 소견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한·미연합군사 훈련 중단과 사드 추가 배치 등 MD 강화, 군비 확장 계획 등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와 호르무즈해협 파병 요구 역시 철회가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