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사, 세계기록유산으로"
김용철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사, 세계기록유산으로"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3.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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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무소속 김용철 예비후보
김용철 예비후보
김용철 예비후보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에 나서는 김용철 예비후보(무소속)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사 등을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6일 김용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공화정 성립과 독립운동사, 민주화운동사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귀중한 인류자산"이라며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추진으로 국민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회복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왕실을 이은 대한제국은 1897년 탄생해 1910년 한일 병합조약으로 소멸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1904년 8월 강제 체결된 한일협정서 제1차 한일협약과 1906년 3월부터 통감 정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일본의 경제 침탈은 노골적으로 진행됐다"는 소견을 내세웠다. 

또 "1919년 3·1운동은 국민운동으로, 경성에서 선포된 3·1 독립선언에 기초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1일 임시 헌법을 제정했다"며 "이후 37년간의 독립운동사는 세계사적인 가치를 함축하고 있는 한 편의 파노라마"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사회주의를 표방한 공산주의 국가가 프롤레타리아독재를 정당화한 것처럼 2차 세계대전 후 대부분의 신생독립국들은 왕정복귀와 군대를 기반으로 하는 독재를 정당화했다"면서 "지금도 독재의 다양한 당위성이 만연해 인류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소견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인류 평화와 공영을 위해 지속가능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등이) 지금 이 시점에 우리가 세워야 하는 새로운 국민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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