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재활용 쓰레기, 제주환경공사 설립해야"
김용철 "재활용 쓰레기, 제주환경공사 설립해야"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3.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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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무소속 김용철 예비후보
김용철 예비후보
김용철 예비후보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에 나서는 김용철 예비후보(무소속)가 "재활용 쓰레기 효율적 운용을 위해 제주환경공사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 김용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1980년 설립된 한국환경자원공사는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 지사와 사업소 등을 두고 있다"며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합작해 제주환경공사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 이는 환경산업에 대한 검증된 기술을 지원받고 운영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문제는 항상 깨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그 실효성이 단시간에 성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며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수치의 기본을 종류별 전체 쓰레기 발생량에 대한 처리비율로 단순화해 통계하고, 국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쓰레기 정책은 국민 전체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효과적인 결과를 갖을 수 없다"며 "이러한 이유로 중앙 정부와 각 지자체의 일관된 정책공조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차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주도내의 재활용 업체는 영세성과 설비투자의 제한성 때문에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관련법을 정비하고 환경정책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제주가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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