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일 예비후보. ©Newsjeju
▲ 부상일 예비후보. ©Newsjeju

 미래통합당 제주지역 경선 결과 제주시을 선거구에서는 부상일 예비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이틀간 각 지역구에서 1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의 국민경선을 진행했다. 

경선 결과 제주시을 선거구에서는 부상일 후보가 김효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나머지 제주시갑 선거구와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선 결과도 곧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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