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우도면 노후관 정비 공사 추진
추자·우도면 노후관 정비 공사 추진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0.03.25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비 2억 5000만 원 투입

제주시에서는 깨끗하고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한 추자·우도면에 노후관 정비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정비 공사는 수압저하 및 적수발생 등에 따른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추자·우도면 지역에 2억 5000만 원을 투자해 오는 4월에 착공하고 6월까지 노후관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추자·우도면은 30년 이상 노후된 상수도관(125mm)이 매설돼 있어 이로 인한 수질 및 수압 관련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번에 시행하는 총연장 832m 노후관 정비사업 구간에 신설관로 (150mm)로 교체를 완료하면 양질의 수돗물 공급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예산 5억 6000만 원을 투자해 한림읍 비양리 및 일도2동 고마로 등 9개사업, 총 연장 3.4km구간에 대해 노후관 정비를 갈수기 이전에 시행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