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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정)에서는 지난 25일(수)에 일제 방역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상가지역인 중정로, 명동로에 있는 상가에 살균 소독제를 배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관내 상가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새마을 부녀회에서 소독용 에탄올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서 상가 70개소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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