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 개학연기에 따른 청소년보호 사각지대 점검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 개학연기에 따른 청소년보호 사각지대 점검
  • 뉴스제주
  • 승인 2020.03.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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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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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고경탁)는 지난 26일 PC방, 노래방 등 관내 주요 청소년 이용시설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실시하였다.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됨에 따라 많은 청소년들이 최근 PC방과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집단 감염의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 10여명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20여 곳을 방문,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및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손소독제를 배부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위생을 강조했다.

고경탁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청소년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보호를 위한 어른들의 관심이 더욱 절실하다며, 앞으로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조하여 청소년보호 사각지대 없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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