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사후면세점 현장 환급 시스템 도입"
박희수 "사후면세점 현장 환급 시스템 도입"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3.30 0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희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무소속, 제주시 갑).
박희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무소속, 제주시 갑).

박희수 국회의원 후보(무소속, 제주시 갑)는 면세점 매장에서 부가가치세를 즉시 환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박희수 후보는 "외국인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는 경우 부가가치세 등을 환급해 주는 제도가 있는데 이를 매장에서 즉시 환급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현재 제주시 내에는 적지 않은 사후면세점이 운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즉시 환급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은 대부분 갖추지 못한 실정"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환급이 이뤄지면 외국인 관광객들의 추가 소비를 유도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 후보는 "오는 4월에 구매한도가 상향될 예정"이라며 "구매한도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즉시 환급이 이뤄지고 구매한도 상향이 이뤄지면 관광객 만족도도 제고할 수 있어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특정 지역을 사후면세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사후면세 가능 지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부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