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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경 오라동장은 31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장기간 방치되어 관리되고 있지 않은 무연분묘를 정비하여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무연분묘 일제정비사업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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