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해녀 및 어업인 위한 공익형 수산직불제 도입"
위성곤 "해녀 및 어업인 위한 공익형 수산직불제 도입"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4.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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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위성곤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지역구에 나서는 위성곤 후보(더불어민주당)가 "해녀 및 어업인을 위한 공익형 수산직불제 도입, 어촌계장 활동비 지원근거 마련, 신규 어촌뉴딜300사업 등으로 희망있는 수산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일 위성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녀 및 어업인들은 수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자연보존, 연안 수역 관리, 관광자원 기능, 어촌 문화유산 보존, 지역 활성화, 어촌경관 형성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해녀 및 어업인들의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 공익형수산직불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산경제연구원의 어업·어촌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만큼, 수산업의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통해 해녀 및 어업인들의 소득안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 후보는 또 "어촌계는 주로 마을어장 관리, 해안 청소, 수산물 통계 작성 등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지 못해 왔다"며 "어촌계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어촌계장활동비에 지급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위성곤 후보는 "정부에서는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항개발을 위해 어촌뉴딜300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서귀포에 어촌뉴딜300사업을 추가로 유치해 어항을 현대화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성곤 후보는 내일(2일) 공식선거운동간임에도 당분간 선거운동원을 동원한 율동을 중단한다. 사유는 4.3 추모기간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중단 기간은 4월2일~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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