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를 표지로 한 제주시정 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4월호(통권 제165호)를 발간해 도내·외 및 해외에 8,000부를 배포한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제주4·3과 한림 작은영화관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일과 열정 사이>에서는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제주금연지원센터’를 소개했다.

<여행감성>에서는 협재포구와 북촌 4·3길 그리고 낙선동 4·3성(城)을 소개했으며, <제주다움>에서는 제주바당의 선물 뿔소라와 톳, 그림으로 살펴보는 제주어, 향토음식 ‘표고버섯’, 제주고문서 ‘피선소박리공궤혁파절목’을 소개했다.

또한, 「알고보면 쓸데 있는 리뷰, 알쓸리뷰 : 제주시」에서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제주시의 시책에 대한 체험 후기와 「제주사람이 좋다」의 가수 정현민 씨의 인터뷰, 「제주 詩」‘사월, 그 나무’, 「제주 수필」‘어떤 제주살이’를 실었다.

열린제주시 구독문의는 제주시 공보실(064-728-2022)로 하면 된다. 
 

▲ 제주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 2020년 4월호 표지. ©Newsjeju
▲ 제주시 시정소식지 열린 제주시 2020년 4월호 표지.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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