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안덕과 대정서 게릴라 유세 이어가
강경필, 안덕과 대정서 게릴라 유세 이어가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04.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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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오일장에 이어 안덕면과 대정읍을 잇따라 방문하며 게릴라 유세를 이어갔다.  ©Newsjeju
▲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오일장에 이어 안덕면과 대정읍을 잇따라 방문하며 게릴라 유세를 이어갔다.  ©Newsjeju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오일장에 이어 안덕면과 대정읍을 잇따라 방문하며 게릴라 유세를 이어갔다. 

5일 오후 1시부터 안덕 신협 사거리에서 유세를 펼친 강경필 후보는 "안덕면은 산방산, 용머리해안 형제섬 등 천혜의 환경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펜션, 식당 등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많다"며 "요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기 요금도 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정부에서 감면도 아닌 3개월 유예 해준게 전부"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원자력 발전소를 줄여 한전이 1조4천억원 적자를 보게 해놓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비싼 일반용 전기요금 대신 관련 심의를 거쳐 산업용 전기요금으로 적용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강 후보는 "전국의 해상운송비 중 제주의 비율이 92%를 차지한다. 감귤과 마늘 등 해상운송비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귀포시) ©Newsjeju
▲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귀포시) ©Newsjeju

이후 강 후보는 대정 시계탑 앞 연단에 올라 대정읍민들을 향해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4.3특별법 개정안이 2년 넘게 국회에서 표류 중이며 관련 상임위인 행안위 소위원회 회의 또한 딱 2번 열린게 전부"라며 "4.3유족인 제가 명운을 걸고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4.3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후보는 "마늘의 주산지인 대정에서 25%가 계약재배이고 나머지는 모두 산지폐기를 하기에 마늘 농가들의 가슴은 찢어지고 있다"면서 "국비 보조를 통해 마늘 수매 계획을 조기 확정해 정부가 계약 재배물량의 나머지를 수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대정 하수종말 처리 문제, 감귤과 마늘 등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과 경감을 위해 관련법을 개정하고 온라인 유통공사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 내외가 유권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고 있다. ©Newsjeju
▲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 내외가 유권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고 있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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