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동장 강재식)에서는 지난4. 3(금)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 회의를 갖고 전화 납부독려 등 비대면 징수 대책 등을 강구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도두동(동장 강재식)에서는 지난4. 3(금)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 회의를 갖고 전화 납부독려 등 비대면 징수 대책 등을 강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