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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읍장 부태진)은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서로 마주보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를 하도록 했으며 “각종 행사, 모임, 집회 등의 참석은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는 두되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깝게 해 다 같이 힘을 모아 지혜롭게 극복해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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