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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면 낙천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순)에서는 지난 6일 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집하장내 재활용가능품목 분류 및 집하장 주변일대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벌여 재활용가능 폐기물 2통 가량 금능리 소재 클린에너지로 반입 처리했다.

앞으로 한경면(면장 홍성철)에서는 코로나 예방 거리두기 실천 및 마스크 착용 청·부녀회에서 집중적으로 넘쳐나는 영농폐기물 주변정비 및 재활용가능폐기물을 분리해 나가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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