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대륜동(동장 강현수)에서는 지난 6일 직원 23명과 함께 음식가격을 자율적으로 인하한 관내 착한 식당을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하는 한편,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들에게도 음식 가격 인하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