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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동 예비군동대(동대장 오병일)는 지난 3월 30부터 대륜동주민센터 청사 출입구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에 나서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예비군 동대원 3명이 돌아가면서 매일 동직원과 2인 1조로 청사 출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방문자 기록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 소강 시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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