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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읍장 송호철)은 코로나19 대응 일제 방역의 날인 지난 8일(수) 관내버스승차대와 클린하우스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에는 4개 자생단체와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버스승차대 91개소 및 클린하우스 72개소에서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송호철 대정읍장은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방역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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