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남원읍(읍장 현창훈)에서는 지난 8일 위미리 일대 마을 안길 동백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일명“동백충”이라고 불리는 차독나방 애벌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일제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현창훈 남원읍장은“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안함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마을 안길 동백나무의 주기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