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고태숙)에서는 지난 9일 표선면(면장 현덕봉)을 찾아 키친타올로 제작한 1회용 마스크 600매를 기증했다.

기증된 마스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소(표선면사무소 2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사전 대응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 선거인 방문 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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