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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표선면장 현덕봉)은 서귀포시와 지난 9일(목) 표선면 관내 일원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영치예고 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유예하는 한편, 체납세액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예고 활동을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이 끝나는 6월까지 서귀포시 세무과 체납관리팀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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