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 "법의 판단에 맡기고, 결과 책임져야"
박정규 "법의 판단에 맡기고, 결과 책임져야"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04.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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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정규(44, 법무사사무소 사무장), 무소속 양병우(61, 무직)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정규(44, 법무사사무소 사무장), 무소속 양병우(61, 무직) 후보.

박정규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대정읍) 선거대책위원회가 입장문을 냈다. 

박정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양병우 후보의 공직자 시절 자녀 관련 회사와의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직권남용, 직무유기, 업무상 배임혐의로 양병우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박정규 후보 선대위는 "명백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제기하는 해명과 사과 요구에 대해 대정읍민에 대한 진솔한 해명과 사과는 없이, 오히려 박정규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데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선거에 임하는 후보는 당연히 검증을 받아야 하며, 공직 후보자에 대한 검증의 문제를 네거티브로 호도하지 말아야 한다. 양병우 후보의 공직시절 직무관련 의혹이 사법부의 판단까지 이르게 된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더 이상 혼탁해지지 않기를 바라며, 4월 15일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정책과 소통으로 대정읍민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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