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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경 오라동장은 13일 팀장회의를 개최하여 귀농·귀촌 조기 정착 여건 조성 및 농촌에 새로운 인력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귀농·귀촌인의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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