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속 우당․탐라도서관에서는 국회의원선거일인 4월 15일에도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예약도서 대출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선거일인 4. 15은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끝난 후에도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집콕 독서운동 전개를 위해 드라이브스루방식의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 할 방침이다.

한편, 도서대출서비스는 7311명이 1만 9757권을 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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