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경제 살리려면 제2공항 조기 착공해야"
강경필 "경제 살리려면 제2공항 조기 착공해야"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04.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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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필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귀포시)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귀포시)

강경필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귀포시)는 "제주도민의 30년 숙원이자 제주 사상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제2공항 건설의 조기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경필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공항 건설은 역대 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 후보와 정당들의 공약에서 빠진 적이 없다. 진보·보수를 떠나 도민 숙원사업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현재 서귀포시의 경제가 죽어가고 있다. 당장 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드려야 한다. 지난 TV토론회에서 상대방후보에게 사회자가 경제활성화 방안을 물으니 경제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체질을 바꿀 시간이 없다. 사람이 죽어가면 수술을 하든 응급조치를 하든 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파탄난 지역경제를 단기간 내에 살려내고 지역 청년들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제2공항 건설을 조기에 추진해야 한다. 제2공항 건설은 5조 1천억의 예산이 투입, 막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미래세대의 경제활동기회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제2공항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생산유발효과는 3조9619억원(전국 6조726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조7960억원(전국 2조7498억 원), 고용효과는 3만7960명(전국 4만9619명), 취업유발효과 3만9784명(전국 5만6326명)으로 추산됐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이주민들을 위한 충분한 보상과 이주대책을 마련해 주는 방안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제2공항 조기 착공은 파탄난 지역의 경제를 살려내고 서귀포시의 경제 백년대계를 내다볼 수 있는 아주 중대한 현안이다. 제2공항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추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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