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부상일 후보 총선 호소문
[전문] 부상일 후보 총선 호소문
  • 뉴스제주
  • 승인 2020.04.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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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제주시을)
부상일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제주시을)

안녕하십니까 부상일이우다.

선거를 시작한지 제법 시간이 지나고, 하루하루 다르게 뜨겁게 올라오는 민심의 요동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민심안에는 응원만이 있지 않았습니다, 집권당을 제대로 견제못하는, 매번 반대만 하는, 대대안을 내놓지못하는 제1야당에 대한 원망, 애증이 포함된 말씀도 충분히 듣고, 경기는 콜나 전부터 어려웠는데, 코로나로 돈만 뿌려서 되겠냐고 하시는 분, 미래보다는 당장먹고사거 이야기 하라시는 분. 그래도 공약은 부상일이가 제일 좋더라 칭찬해주시는 분. 미안해서라도 뽑아주시겠다는 분까지 못지않게 응원도 받았습니다.

질책속에 느껴지는 애증과 응원 속에 느껴지는 진심에 많은 것을 느끼고 다시 배웠습니다. 도민 모든분께 고개숙이고 모든 것을 인정할 수 있지만 오영훈후보 한명만에게는 고개 숙일 수 없습니다.\

4년전 저에게 지금의 용기 반만더 있고, 지금의 확신 10%만더 있었더라면 오늘의 제주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최소 할까말까를 가지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중앙은 잘 모르지만 우리 제주는 정말 바꿔야합니다. 지난 20년 민주당만 뽑은 결과 어느것 하나 속시원히 해결 못하고, 일 못하는 국회의원만 양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80석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오만을 견제하여야합니다. 제주는 일찌감치 파란색으로 칠해놓고 있습니다. 곧 그중 제주을 만큼은 핑크색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바꾸어 주십시오. 야당속에서 야당으로 옳은 소리 하겠습니다. 여당을 향해 당연히 큰 소리 내겠습니다. 특정정당, 특정이념의 대표가 되어 상대당을 저격만하는 저격수가 아닌 제주의 대표가 되겠습니다.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 우리 을 지역구 발전을 위해 선수 교체해 주십시오. 12년 준비했습니다. 확실히 바꿔 미래세대에게 경쟁력을 선사하겠습니다.

더 낮은 마음으로 더 모시는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본향당 앞에서 
부 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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