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주 "총선 기간 보내준 성원, 잊지 않을 것"
강은주 "총선 기간 보내준 성원, 잊지 않을 것"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4.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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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선거구 민중당 강은주 후보자
강은주 
강은주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을 지역구에 나섰다가 고배를 마신 강은주 후보(민중당)가 선거기간 동안 응원해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6일 강은주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21대 총선이 끝났고, 민중당과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지난해 11월 제주도당 창당 후 바로 선거에 돌입하면서 모자란 점이 너무나 많았음에도 보내준 성원을 앞으로 조금씩 갚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기간은 저에게는 정말로 값진 시간이었고, 민중당을 알리고 변화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사명감 출마했었다"며 "덕분에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더 노력해야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언급했다.

강 후보자는 또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선거 당시 약속했던 '군사기지 없는 평화의 섬 제주 실현', '제2공항 강행 저지', '4.3항쟁 정명', '전국민고용보험제도입', '농민수당법제화', '전업주부 국민연금 50% 지원', '청년월세10만원 상한제' 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노동자, 농민, 영세상공인 등 어려운 사람들 옆에 항상 있을 것이니 항상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을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총 12만2883표 중 6만7206표(55.35%)를 획득해 당선인의 영예를 안았다. 강은주 후보자는 3244표(2.67%)의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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