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4.3트라우마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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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4.3트라우마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제주4.3트라우마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 제주4.3트라우마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Newsjeju

구 세무서에 위치한 나라키움 제주복합관사에 둥지를 튼 제주4.3트라우마센터가 6일 개소했다.

제주4.3트라우마센터는 제주도정이 6억 5400만 원을 투입해 제주4.3평화재단이 맡아 운영된다. 센터장과 정신건강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8명의 직원이 상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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