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명 환자에게 떡과 음료수 나눠주며 빠른 쾌유 기원

▲  ©Newsjeju
▲제주한라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원내 입원환자와 신장투석을 받는 환자 등 모두 500여 명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떡과 음료수 등을 나눠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Newsjeju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은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원내 입원환자와 신장투석을 받는 환자 등 모두 500여 명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떡과 음료수 등을 나눠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제주한라병원 간호국은 어버이날 기념으로 떡과 음료수를 나눠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관련 김정연 간호국장은 “힘들게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촐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