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분리배출 습관 생활화하자
생활 속에서 분리배출 습관 생활화하자
  • 뉴스제주
  • 승인 2020.05.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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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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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자원순환팀장 한은미

사람들이 생활함에 있어 우선 먹고, 입고, 하는 모든 과정에서 쓰레기들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쓰레기 처리하는 데는 매립하거나 소각 재활용으로 구분 처리하고 있다.

따라서 생겨나는 쓰레기 처리를 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들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관련부서로 오고 나서야 많은 문제점과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을 상세히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필자는 부끄럽지만 이제부터라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매립하고 소각함에 따라 침출수 등 유해물질 등 일으키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쓰레기를 재탄생시켜서 경제적ㆍ사회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은 재활용이 필수라 생각한다.

우선 가정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 발생하는 종이팩류, 병류, 종이류, 플라스틱류만이라도 배출하는데 개개인의 관심을 가지시고 분리배출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이다.

이중 종이팩의 원료인 천연펄프는 100%수입에 의존하는 자원이며, 또한 수거되는 종이팩 중 70~80%가 무관심한 배출로 인하여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누구나 분리배출 방법 들은 알고 있기는 하나 실천이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에 몇 가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배출방법을 알아보면 우유 등 종이팩은 최소 물로 한번 헹구고 말린 다음 종이팩만 배출, 폐지류 중 책과 신문은 별도 구분하되 신문은 똑바로 펴서 물에 젖지 않도록 배출, 책과 노트 등은 스프링 등 제거해서 배출, 박스류는 테이프나 택배영수증 등을 제거해서 배출, 병류는 속에 이물질을 넣지 말고 뚜껑을 분리배출, 플라스틱류는 물은 비우고 라벨 등을 제거 후 배출해주시면 재활용률이 높고 현장에서 수거ㆍ처리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쓰레기를 배출할 때 분리만 잘해서 배출하면 국가적 비용절감 등 항상 청정한 클린하우스를 만들어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에 시민들은 분리배출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그리고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절약은 물론 환경보전 기여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우면서 가장

쉬운게 분리배출이 아닌가 싶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가 생활속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쓰레기도 다시 보면 자원이 되니까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재활용되는 것을 분류하는 습관을 생활화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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