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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동장 윤은경),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29일(화)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에 떠밀려온 괭생이 모자반 및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3톤가량을 수거하여 청정한 깨끗한 해안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신종코로바이러스 감염 예방 홍보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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