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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22일 삼양초등학교 사거리 앞 등 2개소를 방문하여 거리질서 캠페인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무단횡단 등으로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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